퇴직 후 4대보험, 이렇게 정리하세요 📌
퇴사를 하면 많은 변화가 생기죠. 그중에서도 놓치기 쉬운 게 바로 4대보험 정리입니다.
건강보험, 국민연금, 고용보험, 산재보험…
회사 다닐 때는 알아서 처리되던 것들이 퇴직 후에는 스스로 챙겨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.
“나는 아무 조치 안 해도 되나?”
“건강보험료가 왜 갑자기 바뀌었지?”
이런 궁금증을 한 번이라도 느꼈다면,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.
1. 퇴직 후, 4대보험은 어떻게 변할까?
퇴사하면 4대보험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처리됩니다.
✅ 건강보험
- 퇴사 후 자동으로 직장가입자 → 지역가입자로 전환
- 전환까지 약 2주 정도 소요
- 보험료는 소득·재산 기준으로 새롭게 산정되므로 급증할 수도 있음
💡 보험료 부담이 크다면 피부양자 등록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.
✅ 국민연금
- 퇴직과 동시에 납부 중지
- 원하면 임의계속가입 신청 가능 (퇴직 후 6개월 이내 가능)
- 향후 연금 수령액에 영향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필요
💡 가입기간을 유지하고 싶다면 임의계속가입 신청은 선택이 아닌 필수!
✅ 고용보험
- 퇴사 사유에 따라 실업급여(구직급여) 신청 가능
- 워크넷 구직 등록 후 고용센터 방문 → 수급자격 인정 심사
- 심사 통과 시 매월 실업급여 수령 가능 (최대 270일)
💡 비자발적 퇴사자라면 꼭 챙겨야 하는 제도입니다.
✅ 산재보험
- 사업장 중심의 보험으로, 퇴사 후 별도 관리 필요 없음
2. 퇴직 후 꼭 해야 할 4대보험 정리 리스트
✔️ 건강보험 지역가입 전환 여부 확인
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1577-1000에 문의
✔️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신청
퇴직일 기준 6개월 이내, 온라인/방문 신청 가능
✔️ 실업급여 신청
워크넷(워크넷.go.kr) 구직 등록 → 고용센터 예약
✔️ 4대보험 정보포털에서 이력 조회
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→ 자격 확인
마무리 팁 ✔
퇴사 후 4대보험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 전환되는 것도 있지만,
놓치면 불이익이 생기거나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.
특히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높아졌다면?
혹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상태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.
국민연금은 조금만 신경 쓰면 노후를 위한 소중한 기간을 유지할 수 있고,
고용보험은 재취업 전까지의 숨 쉴 여유를 만들어줍니다.
지금까지 퇴직 후 꼭 챙겨야 할 4대보험 정리 방법이었습니다.
다음 글에서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발급법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!